다들 클로드 코드 맥스에 월급 반납하듯 돈 꽂고 있던데, 내가 영상들 싹 뒤져봤더니 반응이 아주 극명하게 갈리더라. 한쪽에선 200달러가 미친 짓이라 하고, 한쪽에선 100달러 맥스로 워밍업하다 결국 20배 맥스까지 승천함. 이 흐름 보면 답 나옴 - 앤스로픽이 사람들 토큰 야금야금 태워서 상위 요금제로 밀어올리는 그림, 이거 완전 헬스장 PT 영업 방식이잖아. 처음엔 프로로 살살 꼬시다가 몇 주 쓰면 어느새 20만원짜리 결제창 앞에 서있는 거 개웃김. 근데 성능 자체는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함. 오푸스 모델로 코딩 시키면 확실히 소넷보다 한 체급 위인 느낌 준다는 얘기가 반복적으로 나오고, 몇만 줄짜리 앱 개발하는 헤비유저들은 20배 맥스 아니면 답 없다는 증언도 수두룩함. 클로드 만든 사람이 직접 쓰는 방식 공개한 영상 보면 딱히 대단한 마법은 없고 그냥 짧고 굵게 대화하는 게 핵심이라던데, 최근엔 클로드가 예전처럼 알아서 다 처리 안 하고 하나하나 지시해야 하는 쪽으로 바뀌었다는 불만도 꽤 있음. 돈은 더 받으면서 손은 덜 타주면 이게 무슨 승진 시켜준다 해놓고 일은 더 시키는 회사냐. 결론적으로 마케팅·디자인처럼 가벼운 작업이면 프로나 100달러 선에서 끝내는 게 합리적이고, 진짜 대규모 코딩 프로젝트 돌리는 사람만 200달러 맥스 갈 자격 있음. 안 그러면 그냥 비싼 챗봇 구독한 꼴 되는 거임. 지갑 사정 생각 안 하고 무작정 최고 요금제부터 지르는 건 성능 테스트가 아니라 자산 테스트임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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