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브라질리언 후기 검색해서 들어온 너, 잘 왔다. 이 바닥 영상 싹 다 뒤져봤는데 결론부터 깐다. 레이저냐 왁싱이냐 갖고 다들 싸우던데 왁싱 초반은 그냥 형벌임. 눈물 콧물 다 빼면서 뜯는 고통 vs 레이저 따끔따끔 애기수준 고통, 비교가 안 됨. 근데 웃긴 게 레이저는 4회에 효과봤다는 사람도 있고 15회 받아도 여전히 자라난다는 사람도 있어서... 이건 그냥 복불복 룰렛 돌리는 수준이더라. 병원 추천 댓글은 바이럴 마케팅 확률 높다니까 그냥 발품 파는 게 답임. 그리고 진짜 웃긴 포인트 하나 짚고 간다. 다들 머리숱은 목숨처럼 지키면서 안 보이는 데 털은 왜 그렇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다는 댓글 있던데, 이거 완전 팩폭이라 빵 터짐. 근데 또 막상 밀어보면 이속 버프 걸린 것처럼 발걸음이 가벼워졌다는 후기가 한둘이 아닌 걸 보면 뭔가 있긴 있나봄. 생리 위생, 수영, 생리컵 착용감까지 다 좋아졌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반복되는 거 보면 이건 마케팅이 아니라 진짜인듯. 색소침착 신경쓰는 사람들한테는 팩폭 한 방 날린다. 사람이면 원래 그런 거고 너 마네킹 아니잖아. 그리고 셀프 왁싱기 제품들, 방향 헷갈려서 댓글창에서 다들 싸우던데 이거 잘못하면 옆집도 눈치챌 정도로 비명 지를 각오해야 함. 초보는 그냥 전문샵 가라. 결론은 간단함, 왁싱은 근성 테스트고 레이저는 복불복 뽑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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